평범한 사람 - 루시드 폴

3년이 지난 그곳은 아직 아무것도 지어지지 않았다.
그토록 참혹했던 순간이 너무나 허망하게...

그렇게 몰아내려했던 그곳에는,
평범한 사람들이 있던 그곳에는,

아무것도...

마치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것처럼...

아무것도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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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lk In The Sunset - Uyama Hiroto

뻔한 방송 출연자들의 인사말, 늘 이맘때면 분주히 오고가는 단체문자들,
의무적으로 전하는 새해인사들이 넘쳐나는 시간...

어찌보면 지난간 수많은 시간들처럼 그저 똑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을뿐인데,
그럼에도 불구하고 해마다 12월 31일은 왠지 모르게 아쉽고 새해 1월 1일은 늘 설레인다.

2011년, 안녕!

2012년, 안녕?


 
P.S
앞에서 너무 시니컬하게 얘기 한것 같아 괜히 빛이 바래고 또 그저 지나가는
상투적인 말로 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하면 섭섭하니 꼭 하고 싶은 말..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 ^^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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